축구
[마이데일리 = 미국 LA 안경남 기자] 1월 전지훈련을 마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이 아닌 유럽으로 이동한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월 2일까지 브라질 이과수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등에서 3주 동안 전지훈련 및 3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국내파를 점검했다.
모든 전지훈련 일정을 마친 홍명보 감독은 선수단과 함께 귀국하지 않고 잠시 미국에 머문 뒤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에서 활약 중인 우리 선수들을 만나 컨디션을 점검할 계획이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유럽일정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그러나 앞서 거듭 밝혔듯이 네덜란드서 박지성을 만나 그간의 논란을 매듭 짖고 최근 아스날을 떠나 왓포드로 임대 이적한 박주영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단 일부 선수들만 귀국길에 오른다. 울산, 포항 선수들은 미국에서 곧장 소속팀의 전지훈련이 진행 중인 터키와 중국 등으로 이동한다.
[홍명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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