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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2014 소치 올림픽 중계로 인해 지상파 3사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한다.
SBS에 따르면 11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던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이하 '따말')는 10일에 이어 연속 결방된다. 밤 11시 15분 방송 예정이던 SBS '심장이 뛴다' 역시 결방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현장21'은 정상방송 된다.
이에 밤 10시에는 소치 2014 특집 별을 쏘다-男 모굴 최재우 편이 방송되며 오후 10시 50분에는 '나이트 라인'이 방송된다. 밤 11시 20분부터 김지선, 이슬비, 신미성, 김은지, 엄민지가 출전하는 소치 2014-컬링 女 예선 Game2 대한민국:스위스, 피겨 페어 쇼트-스피드스케이팅 男500m 메달수여식, 문지희가 출전하는 바이애슬론 女 10km 추발, 김호준 이광기가 출전하는 스노보드 男 하프파이프, 성은령이 출전하는 루지 女 1인승 3, 4차 시기가 차례로 방송된다.
KBS 2TV 역시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대100'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이 결방됐고 앞서 지난 10일 밤 10시 첫방송 예정이던 KBS 2TV '태양은 가득히'가 한 주 연기된 오는 17일 첫방송을 결정하면서 드라마 역시 결방을 결정했다.
이에 오후 8시 30분부터는 이상화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기는 소치 '스피드 여자 500m'가 중계된다. 이어 다음날인 12일 오전 1시부터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여기는 소치-루지 여자 1인승 결승', '크로스컨트리 남녀 스프린트 결승', '스노보드 남자 하프 파이프 결승 등이 차례로 방송된다.
MBC 역시 오후 8시 55분부터 이상화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를 중계한다. 이에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제왕의 딸, 수백향', 매주 평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되는 '컬투의 베란다쇼', 11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결방됐다.
[지상파 결방 프로그램 '따뜻한 말한마디', '우리동네 예체능', '기황후' 포스터 및 스틸컷. 사진 = SBS, KBS, MBC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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