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청주의 아이유' 홍아란(22)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깜짝 변신'을 시도한다.
KBS N 스포츠의 위클리 여자프로농구 매거진 '바스켓 W'는 11일 밤 11시 방송에선 '그녀들의 버킷리스트'의 12번째 주인공 '코트 위의 아이유' KB스타즈의 홍아란이 출연한다. 어느덧 프로 4년차에 접어든 홍아란은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악착같은 플레이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청주의 아이유'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는 그녀는 "평소 아이유답지 않은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예쁘게 변신해서 아이유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변신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본 그녀는 "이런 모습이 있을 줄 몰랐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꾸미고 싶다"며 만족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쇼콜라티에가 된 홍아란은 농구공만 잡아온 손으로 난생 처음 초콜렛을 만들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초콜렛을 감독님과 팀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힌 그녀는 웃는 모습이 예쁜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그런 남자친구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함께 전했다.
WKBL 6개 구단의 코트 밖 모습을 낱낱이 파헤쳐보는 '오프 더 코트'는 이번 주부터 확 바뀐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달라진 '오프 더 코트'가 처음으로 찾은 팀은 KB스타즈. 이번 방송에서는 퓨처스리그 선수들과 '전설의 미녀센터' 정은순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이 속한 바스켓W '삼순이 농구단'의 '3대3' 대결이 공개된다.
KB스타즈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유망주들과 함께했던 명승부, 과연 첫 번째 '3대3' 경기의 승리는 어느 팀이 가져갔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아란. 사진 = KBS N 스포츠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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