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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형빈은 11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ROAD FC 014' 스페셜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70kg 이하) 매치에서 대결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에 대해 묻자 "인사도 나눴다. 얘기도 나눴고 너무 멋진 경기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서로 (얘기를) 나눴다. 기념촬영도 하고 아주 귀여운 친구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 선수가 종잡을 수 없었던 게 카메라에 그렇게 했다가 다시 개최할 때라든지 아니면 등장할 때라든지 이런 때는 또 어딘지 모르게 약간 또 수줍은 면을 보였다가 케이지 위에서는 이 친구가 정말 잡아먹을 듯이 달려들더라. 그랬다가 또 끝나고 나니까 또다시 귀여운 친구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타카야 츠쿠다의 앞선 도발에 대해 "원래 이종격투기라는 게 엔터테인먼트적인 측면이 있어서 그래서 아마 그런 면에서 그런 도발들을 좀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ROAD FC 014' 스페셜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70kg 이하) 매치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1라운드 1분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타카야의 안면에 연속 유효타를 가격하며 1라운드 4분19초 만에 압승을 거뒀다.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오른쪽). 사진 = 로드FC 페이스북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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