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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 대성이 국내에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11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성은 4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이와 동시에 일본에서도 솔로 음반과 아레나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솔로 컴백을 예고한 대성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도 개최한다. 6월 11일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코베 월드 기념 홀, 마린멧세 후쿠오카, 제비오 아레나 센다이, 홋카이도립 종합체육센터 홋카이키타에루, 니혼 가이시홀에 이어 7월 17일 니혼 부도칸 공연까지 총 7도시에서 12회 공연을 개최한다. 대성은 이번 아레나 투어에서 12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앞서 대성은 작년 초 일본에서 솔로앨범 '디스커버(D'scover)'를 발매, 한국 그룹 출신 솔로가수가 일본에서 최초 발매한 앨범 성적으로는 최고 순위인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일본 20개 도시, 26회 공연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하는 솔로 투어 '디-라이트 디스커버 투어 2013 인 재팬(D-LITE D'scover Tour 2013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 일본 유명 그룹 도쿄지엔(동경사변)의 멤버 카메다 세이지가 프로듀싱을 맡고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눈길을 끌었던 일본 첫 솔로 싱글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역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아이돌 그룹 빅뱅 대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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