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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여자 빙속의 이보라(28,동두천시청) 500m 1차 레이스를 마쳤다.
이보라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를레르 아레나서 열린 2014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차 레이스서 38초93을 기록했다.
출발은 좋았다. 크리스틴 네즈빗(캐나다)와 함께 10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이보라는 100m 구간을 10초70으로 통과했다.
이후 침착하게 레이스를 펼친 이보라는 38초93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이보라는 17명이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이보라는 6위를 기록 중이다.
[이보라. 소치(러시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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