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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11일 결방한다.
MBC에 따르면 이날 '기황후'는 이상화 선수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지난 4일 '총리와 나'가 종영한 KBS 2TV에서도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중계하며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를 17일부터 방송한다.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소치 2014 특집 별을 쏘다' 방송으로 결방한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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