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우사수'의 김유미가 임신을 했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에는 김선미(김유미)가 산부인과에서 임신했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선미는 몸이 안 좋아 산부인과에 갔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의사의 진단에 불현듯 지난 번 오경수(엄태웅)와 함께 술에 취해 한 침대에서 잠들었던 일을 떠올렸다. 당시 김선미는 정신이 말짱했지만 오경수는 술에 거나하게 취해 김선미의 옆에서 곤히 잠들었다.
이에 김선미는 의사에게 "태아의 친자 확인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의사는 "국내에서는 태아의 친자 확인이 불법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선미는 윤정완(유진)에게 "나 임신했다. 오 감독님 아이다. 병원에 갔다가 알게 됐다"고 거짓 고백을 했다.
그는 "감독님이랑 너가 서로 많이 좋아하는 거 알아서 말을 해야할 지 고민했다. 내 나이가 39세다. 자궁이 약해서 임신을 못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이 아이가 나한테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나 어떻게든 오 감독님과 결혼하고 싶다"며 아이를 낳을 것임을 밝혔다.
[배우 김유미(첫 번째).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