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16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메달 리스트 시상식에 나선 러시아의 미녀 진행자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여자 1500m 은메달리스트 심석희(세화여고)와 안현수(러시아, 빅토르 안)가 시상식에 참석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