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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파일럿 김동현, 브레이크맨 전정린(이상 강원도청)이 17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2차 레이스를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김동현과 전정린은 1·2차 레이스 합계 25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17일 오후1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3차 레이스에 출전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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