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이 꿈꿔온 사업인 테오도어 루즈벨트 미국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영화화하는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한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16일(현지시각) "영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흥행에 성공한 디카프리오가 루즈벨트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디카프리오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가 흥행한 것을 확인 한 후,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함께 루즈벨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다음 작품으로 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디카프리오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배역이며, 이 연기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다. 루즈벨트 프로젝트는 지난 2005년과 2010년 시도 됐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