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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베스티(BESTie)가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와 손 잡고 오는 28일 컴백한다.
베스티 소속사 YNB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신곡은 베스티만의 건강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 했다” 며 “과도한 섹시 콘셉트가 넘쳐나는 현 시점에서 베스티만의 색깔로 차별화 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 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디지털 싱글로 컴백하는 베스티의 신곡은 씨스타 ‘기브 잇 투미 (Give it to me)’ , 걸스데이 ‘썸씽 (Something)’, 케이윌 ‘촌스럽게 왜 이래’ 등으로 최고 작곡가상을 휩쓴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베스티는 유지, 해령, 다혜, 혜연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걸그룹 베스티와 이단옆차기(아래). 사진 = YNB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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