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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의 누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된 가운데 그녀의 측근이 해명에 나섰다.
미국 가십사이트 TMZ는 "몇몇 온라인 매체들이 엠마 스톤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고 사진을 공개했다"며 유출된 엠마 스톤의 누드 사진이 그녀가 아니라는 측근의 말을 보도했다.
엠마 스톤의 한 측근은 TMZ를 통해 "그 사진은 절대 그녀가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누가 그녀의 누드 사진을 가지고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엠마 스톤은 아직 어떤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또 이 매체는 "해당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된 이유는 엠마 스톤이 그동안 자신의 이미지를 영화를 통해서만 다뤄지게 노력했기 때문이다"며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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