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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이승훈(대한항공)과 김철민, 주형준(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22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4강전서 캐나다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은메달을 확보한 상황에서 22일 오후 열리는 결승전서 네덜란드와 폴란드의 4강전 승자를 상대로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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