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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정우가 2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하며 뿔테 안경에 화이트 팬츠와 빅백을 든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정우는 일본 하이웨어 브랜드 '그리피(GRRIFFI)'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시장조사와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안경 화보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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