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흥국생명 치어리더들이 11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동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시선 사로잡는 볼륨감'
▲치어리더 '섹시 힙합걸로 변신'
▲치어리더 '속보여도 괜찮아'
▲치어리더 '즐거운 섹시댄스'
▲치어리더가 더 신났어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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