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성진 수습기자] 삼성 배영수가 22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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