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진성 기자] 두산 이원석이 추격의 솔로포를 쳤다.
이원석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의 시범경기서 4-6으로 뒤진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섰다. 이원석은 SK 박정권에게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두산은 이원석의 솔로포에 힘입어 8회초 현재 5-6으로 추격했다.
[이원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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