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올시즌 개막전 4경기 중 3경기를 지상파로 볼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9일 잠실, 사직, 문학, 대구에서 열리는 4경기를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개막전 TV 중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개막전이 펼쳐지는 잠실(LG-두산), 사직(한화-롯데), 대구(KIA-삼성) 3개 구장에 각각 MBC와 KBS, SBS 등 지상파 방송 3개사가 동시에 중계에 들어가며, 문학 경기(넥센-SK)는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 플러스, SBS 스포츠, XTM 등 케이블 방송 4개사가 동시 중계한다.
지상파 방송 3개사가 동시에 프로야구를 중계한 경우는 2012년 6월 6일 현충일과 2013년 개막전에 이어 세 번째이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지상파 동시 중계로 그 시작을 알리게 됐다.
한편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마지막 주말 2연전에 4개 구장에 11만 2376명(잠실 4만 8000명, 문학3만명, 문수 2만 4176명, 대구 1만 200명)이 입장 하는 등 최종 50경기에 31만 4286명이 입장했고, 경기당 평균 관객(6286명)이 전년대비 32.1%나 상승했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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