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울산 한혁승 기자] 모비스 치어리더 박기량이 25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모비스-SK 경기에 스팽글 원피스를 입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5전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모비스가 1차전에 SK를 71-62로 꺾고 1승으로 앞서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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