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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자신의 '몸 자산'을 세상에 공개하는 걸 좋아하는 '노출광' 킴 카다시안이 태국서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의 레이더온라인은 킴 카다시안이 태국 휴가중 수영장에 찍은 섹시한 동영상을 SNS에 공개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는 그녀의 풍만 가슴과 섹시한 긴 흑발머리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 영상은 킴 카다시안이 美 여가수 티나쉬의 신곡 '보스(Boss)'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한 것. 사진과 영상에서 카다시안은 도발적인 동작으로 풀에서 뛰쳐나오며 깊은 가슴골을 보여준다. 매체는 이 장면을 보면 가히 지금 따로 떨어져있는 약혼남 카니예 웨스트가 간절히 오고싶어 할 것이라고 토를 달았다.
킴 카다시안은 캡션에 '개봉 박두(Coming Soon)'이라고 달아 팬들을 더욱 감질나게 했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현재 태국에서 TV 리얼리티 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를 촬영중이다.
[킴 카다시안.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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