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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 데뷔앨범 'PLAY'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3일 오후 3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공식블로그에는 푸른 숲 속에 동화 주인공처럼 앉아있는 악동뮤지션과 함께 ‘식목일에 만나요!-PLAY IN 서울숲’이라는 문구의 포스터가 등장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2014. 04. 05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악동뮤지션의 데뷔앨범 정식 음원 발표 전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청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가요관계자들이나 소수의 팬을 초청해 특정가수의 새 앨범 발매 전 신곡을 미리 들려주고 이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청음회가 종종 개최돼 왔지만 악동뮤지션의 경우처럼 데뷔 음반 발매전 대중을 대상으로 청음회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파격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앞서 공개된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악동뮤지션의 티저이미지와 3일 공개된 라이브영상은 포근해진 봄 날씨와 어우러져 많은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이찬혁, 이수현 남매의 세상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매력, 또 이같은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는 재기발랄한 가사와 개성넘치는 보컬이 가요팬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게 만들고 있다.
[악동뮤지션.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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