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마녀사냥'에 바차타 댄스가 소개된 가운데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바차타 동호회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춤에 빠진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여자친구가 빠진 춤은 바차타 댄스로 남녀 스킨십이 심한 라틴댄스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이 춤은 신체접촉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간다.
이런 바차타 댄스가 화제를 모으면서 동호회까지 이슈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바차타 동호회 어디 있지?" "나도 가입할까?" "바차타 동호회 관심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차타 댄스 동호회. 사진 =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