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진웅 수습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이범호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외야 희생 플라이를 때려내며 1타점을 추가하며 통산 700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통산 700타점을 달성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33번째 기록이다.
한편 경기에서는 KIA가 두산에 6회초까지 3-1로 앞서고 있다.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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