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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재결성을 선언한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음반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감이 오네요. 밤새 선물 준비 중. 카운트다운하면서 난 이제 좀 자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작업 중인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god는 재결성을 알리며 약 9년만의 '완전체'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해 부터 김태우, 손호영, 데니안, 윤계상, 박준형은 god 재결성을 위해 꾸준히 만남을 갖고 논의해 왔다.
[그룹 god 멤버 박준형. 사진출처 = 박준형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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