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손호준, 한정수, 개그맨 장동민 등이 솔로탈출을 선언했다.
7일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손호준, 한정수, 장동민 등 6명의 남성스타들이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연애고시'의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전현무, 노홍철, 가수 백지영이 MC를 맡은 '연애고시'는 연애를 어려워하는 6명의 남자연예인들이 연애고시를 치르는 과정을 통해 솔로탈출의 가능성을 점검해보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야구여신 공서영, 영어여신 레이나, 당구여신 차유람, 미의 여신 유예빈, 큐티여신 조서하 등 다섯 명의 각계를 대표하는 여성출연자가 남성출연자들을 평가한다.
'연애고시'는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배우 손호준, 한정수, 개그맨 장동민(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