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성남의 김태환이 K리그 클래식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1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리그 선두 포항과의 11라운드서 쐐기골을 터뜨려 성남의 완승을 이끈 김태환은 주간MVP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연맹은 김태환에 대해 '자신의 장점인 폭발적인 스피드에 결정력까지 더해졌다'고 평가했다.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이보(인천)와 이종호(전남)이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김태환을 포함해 박수창(제주) 송창호(전남) 고차원(수원)이 이름을 올렸고 유지훈(상주) 안재준(인천) 이원영(부산) 박준강(부산)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골키퍼에는 성남의 박준혁이 선정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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