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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허영달(김재중)이 고복태(김병옥)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5회에서 허영달은 고복태에게 50억을 빼앗겼다.
이에 허영달은 좌절에 빠졌으나 이내 또 다른 인생역전을 꿈꿨다. 고복태에게 인정받기로 결심한 것. 이어 첫 단계로 사북을 접수하기로 마음먹은 허영달은 왕건이파라는 조직을 꾸렸다.
장동수(이범수)로부터 50억을 지켜낸 허영달의 기지가 마음에 들었던 고복태는 사북 건달에게 그의 뒷배를 봐주라고 지시했고, 이를 알게 된 허영달은 고복태를 찾았다.
허영달은 이어 "저를 인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회장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시키시는 것은 뭐든지 제 목숨까지 걸겠습니다"라며 무릎을 꿇었다.
이에 고복태는 "너 광역수사대 잡혀갔었다면서? 그럼 장동수도 알겠구먼. 너 내가 시키면 장동수 그놈한테 칼침 한 방 놓을 수 있겠니?"라고 장동수를 해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20일(오늘) 방송되는 '트라이앵글' 6회에서는 고복태의 지시에 고뇌하는 허영달의 모습이 그려져 그가 자신의 야욕을 위해 장동수를 배신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김재중-김병옥. 사진 = MBC '트라이앵글'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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