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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수지가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화보 촬영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출국길에 나섰다.
▲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동차 문이 열리고 누군가 늘씬한 다리라인 드러내며 차에서 내렸다.
▲ 현장 기자들이 먼 곳에서 순간 수지라 착각할 만한 미모의 여인. 바로 수지의 어머니. 수지의 시선을 뺏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시네요.
▲ 핫팬츠로 딸 못지않은 다리라인과 플라워프린트 쉬폰 티와 공항패션의 필수품 선글라스로 멋진 패션을 연출한 수지 어머니. 수지 청순 미모의 원조네요.
▲ 수지의 청순미모. 전부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았네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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