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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와 연인 이리나 샤크(28)의 누드화보가 공개됐다.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최근 패션잡지 보그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보그 스페인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와 샤크의 모습이 담긴 6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화보 속에서 모델 출신 이리나 샤크는 흰색 미니드래스로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호날두는 이리나 샤크 뒷편에서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채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호날두는 올시즌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4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올라있다. 호날두는 다음달 열리는 브라질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의 에이스로 활약할 전망이다.
[사진 = 보그 스페인판 6월호 표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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