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김진성 기자] “내일 경기 열심히 하겠다.”
롯데가 20일 포항 삼성전서 2-7로 완패했다. 8회까지 단 1점도 내지 못하다 9회 상대 실책과 이승화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가까스로 영봉패를 면했다. 선발투수 송승준은 5회를 버티지 못한 채 4⅔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박석민에게 내준 스리런 장외홈런이 결정타였다. 송승준은 5월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7패째를 떠안았다. 투타 밸런스가 극도로 맞지 않은 경기.
경기 후 김시진 감독은 “내일 경기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롯데는 21일 포항 삼성전서 장원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시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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