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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희가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 6회에서는 최희의 출근길이 그려졌다.
이날 최희는 민낯으로 거울 앞에 앉아 스피드 화장에 임했다. BB크림을 바른 후 립스틱으로 얼굴에 생기를 준 그는 머리를 묶으며 출근 준비를 끝마쳤다.
특히 돋보인 것은 최희의 민낯. 그는 결점 없는 민낯을 자랑하며 간단한 화장만으로도 우월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무결점 민낯을 뽐낸 최희. 사진 = 올리브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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