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기존 인기 메뉴인 엔젤푸드,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골드키위 선샤인, 캐리비안 웨이 스무디에 과일 함유량을 한층 더 높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비타민 섭취를 도와주는 키즈스무디 4종을 ‘꼬마버스 타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함유된 영양 파우더가 추가된 키즈스무디는 어린이 장 건강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확실하게 책임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스무디킹은 키즈스무디 출시를 기념해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인 꼬마버스 타요와 함께 다양한 사은 행사 및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가족 방문객이 많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포함한 쇼핑몰 매장을 중심으로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 장식 및 포토존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함앤파트너스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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