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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를 갑자기 이탈해 비난의 대상이 됐던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체코 프라하에서 영화 촬영에 돌입한다.
23일(한국시간)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는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個地方只有我們知道)에 합류하기로 했다.
엑소를 이탈 한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서는 것. 이 작품은 중국의 유명 감독이자 배우인 쉬징레이 작품이다. 특히 24일 공식 기자회견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과연 그가 공식석상에 얼굴을 내밀지, 또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크리스는 지난 5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내고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종적을 감추고 조용히 지냈으며 한 팬에 의해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을 뿐 별다른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판빙빙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크리스가 '애리적심' 기부팀 활동에 합류하기로 했다"는 글을 리트윗하며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 현재 유명감독 궈징밍과의 차기작 작업도 논의 중이다.
한편 크리스를 뺀 엑소는 현재 아시아 투어에 한창이다. 최근 백현은 소녀시대 태연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다.
[엑소 크리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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