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의 간판타자인 '적토마' 이병규(40·9번)의 복귀가 조금 더 늦어질 전망이다.
이병규는 종아리 부상으로 현재 2군에 내려가 있다. 최근 퓨처스리그 경기도 출전하면서 복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이병규였다.
이병규는 당초 계획대로라면 늦어도 다음 주까지 복귀가 예정됐지만 통증이 재발하는 변수가 튀어 나오고 말았다.
양상문 LG 감독은 24일 잠실 NC전을 앞두고 "이병규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또 한번 통증이 올라와 좋지 않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이병규의 복귀 시기는 언제일까. 양 감독은 "이번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수 있다. 트레이너들도 복귀까지 1~2주 정도를 예상하고는 있지만 얼마나 걸릴지 확실히 얘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 치료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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