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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심장이 뛴다' 최우식이 자살 시도 남성을 위로했다.
24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농약을 마시고 자살 시도를 한 남자 구조에 나선 소방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우식이 신고를 받고 찾아간 곳에는 농약을 마시고 자살 시도를 한 남성이 있었다. 최우식은 "그 분은 진짜 마음을 먹고 드신 거다. 근데 그 분을 설득해서 병원으로 이송한다는 것 자체가 여태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식은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하며 그를 위로하려 했다. 하지만 최우식은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경험을 못해봤고 인생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 힘든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최선은 손을 잡아 드리면서 한 번만 다시 생각하라는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최우식은 "아픈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건 약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을 도와주는 게 맞는 것 같다. 그게 제일 큰 영향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심장이 뛴다' 최우식.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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