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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패밀리게임쇼 '컴온베이비' MC를 맡은 노홍철이 아이들의 남다른 귀여움에 아빠미소를 지었다.
'컴온베이비'는 '내 아이는 부모인 내가 제일 잘 안다. 과연?'이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기획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유쾌한 게임쇼를 표방한다.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놀이 공간인 베이비 돔에 입성하게 되고, 메인 스튜디오에서 부모가 아이들의 행동을 예측하거나 표현력을 기반으로 한 게임쇼에 임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겐 학기 학자금에 해당되는 5백만원부터 전액학자금 4천만원까지를 상금으로 획득할 수 있어 퀴즈를 푸는 재미와 동시에 아이의 미래를 위한 투자까지 함께 할 신개념 게임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스틸사진을 살펴보면 MC 노홍철이 인형옷을 입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은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아빠미소를 하고 있는 표정은 물론, 교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홍철의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하지만 아이는 노홍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앞쪽만을 바라보고 있어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절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컴온베이비' 제작진은 "녹화장 분위기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노홍철은 촬영시간뿐 아니라 잠깐씩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아이들과 교감하기 위해 먼저 얘기를 건다거나 부모들에게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물어보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참가자 가족들에게 인기가 좋다"며 "3단계 퀴즈쇼 진행에 있어 노홍철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할들로 변신해 적재적소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컴온베이비'는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케이블채널 tvN '컴온베이비' 노홍철. 사진 = CJ E&M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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