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이 일본을 잡았다.
한국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 2라운드 E조 첫 경기서 일본에 60-58로 승리했다. 한국은 1라운드서 안고 올라온 성적 1승1패와 합산해 중간성적 2승1패를 기록했다. 오동석이 19점으로 맹활약했다.
한국은 58-58서 경기 종료 1분전 조성현의 야투로 앞서갔고, 이후 일본의 공격을 정상적으로 막아내면서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한국은 지난 2011년 고양서 열렸던 패럴림픽 최종예선서 일본에 패배해 런던행이 좌절됐던 아픔을 되갚았다.
한국은 9일 인천송림체육관에서 스페인과 2차전을 갖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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