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청주 강산 기자] 넥센 히어로즈 이택근이 비디오 판독 끝에 통산 100호 홈런을 달성했다.
이택근은 8일 청주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화 송창현의 5구째를 공략,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0호, 통산 100호 홈런을 터트렸다. 몸쪽 높은 코스에 들어온 137km 직구를 제대로 잡아당겼다.
타구가 좌측 파울 폴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 심판진이 비디오 판독을 실시했고, 결국 홈런으로 인정됐다. 이로써 이택근은 2010년 이후 4년 만에 두자릿수 홈런과 통산 100홈런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됐다. 통산 100홈런은 역대 67번째 기록.
[넥센 이택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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