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코오롱 한국오픈 총상금이 12억원으로 늘어났다.
한국오픈 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23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 총상금을 종전 10억원에서 12억원(우승상금 3억원)으로 증액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예선전 참가폭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이번 대회부터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이면 누구나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우선 1차 예선은 다음달 11일에 열리고 2차 예선은 다음달 18일(이상 25명씩 선발)에 개최된다. 50명이 참가하는 최종예선은 9월 15일에 열린다. 여기서 6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 대회부터는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7월 말 기준)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또 대회조직위원회는 예선에서 탈락한 선수들에게도 최소 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대회에는 양용은(KB금융그룹)과 노승열(나이키골프), 재미동포 케빈 나 등이 출전을 확정했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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