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강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사이드암 홍성민이 선발 등판에 맞춰 1군에 진입했다.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홍성민과 우완투수 강승현을 1군 엔트리에 불러 올렸다. 이들의 등록과 함께 우완 최대성과 내야수 오승택이 말소됐다.
이날 선발 등판하는 홍성민은 올 시즌 8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35로 잘 던졌다. 특히 선발로 등판한 최근 3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76(15⅓이닝 3자책)으로 호투하며 김시진 롯데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최근 3연패에 빠진 롯데의 구원군으로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승현은 올 시즌 첫 1군 등록이다. 지난해에는 1군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고, 올해 퓨처스 18경기에서는 6승 6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했다. 롯데 관계자는 "최근 퓨처스리그서 투구 내용이 좋아 1군에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말소된 최대성은 올 시즌 30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의 성적을 남겼고, 오승택은 30경기에서 타율 2할 9푼 4리(17타수 5안타) 3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정훈-전준우-손아섭-최준석-루이스 히메네스-박종윤-황재균-용덕한-신본기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롯데 자이언츠 홍성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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