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진웅 기자] 두산과 KIA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잠실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된다.
한편,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를 치르며 KIA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한다.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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