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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헨리가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예고편에서 발군의 테니스 실력을 뽐냈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말미에는 다음 프로젝트의 테니스 편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이 영상에서 헨리는 테니스 코트장에서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스매쉬하는 모습이 보여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KBS 예능국 관계자는 "헨리가 캐나다에서 학창시절 테니스 선수로 활약할 정도로 뛰어난 테니스 실력을 갖추고 있어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편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테니스 편은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가수 헨리. 사진 = '예체능' 테니스 예고편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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