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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윤성이 출산 후 30kg 체중감량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윤성은 1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가수 박일준과 함께 출연해 가족 건강 유지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 중 이윤성은 체중 관리를 위해 쉴 틈 없이 노력하는 자신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윤성은 "임신을 하고 37kg가 불어났었다. 그런데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다 보니 30kg가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윤성은 "그런데 나머지 7kg가 어려운 부분이었다. 그만큼을 빼기 위해 더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배우 이윤성.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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