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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7인의 식객' 폐지설과 관련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최근 몇 차례 제기된 '7인의 식객' 폐지설이 20일 재차 불거졌다. MBC가 추석연휴 파일럿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7인의 식객' 방송 시각인 금요일 밤 10시에 편성, 오는 9월 5일과 12일에 방송 예정이란 사실이 전해지며 '7인의 식객' 폐지설이 다시 제기됐다.
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7인의 식객' 제작진에게 확인했으나 폐지 여부는 확정된 게 아니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파일럿 프로그램인 만큼 2회 방송 후 편성 회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7인의 식객'은 연예인들이 전 세계 곳곳의 음식을 접하고 그곳의 역사와 문화도 알린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 낮은 시청률로 폐지설에 휩싸여왔다.
한편 파일럿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띠동갑 나이 어린 스승과 나이 많은 제자들의 과외 모습을 다룬 리얼 버라이어티. 배우 김성령과 가수 성시경,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개그맨 정준하, 배우 송재호와 진지희 등이 짝을 이뤄 영어, 중국어, SNS 사용법 등의 과외에 나선다.
[MBC '7인의 식객'(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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