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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뻐꾸기 둥지'는 시청률 21.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18.8%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뻐꾸기 둥지'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달 18일 방송된 54회가 20.1%를 기록, 처음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10% 후반대를 유지하던 '뻐꾸기 둥지'는 이날 다시 20%대로 회복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뻐꾸기 둥지' 66회에서는 배추자(박준금)가 자신의 딸인 이화영(이채영)이 쫓겨난 것으로 오해해 박여사(서권순)를 찾아가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박여사가 배추자를 폭행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갈등이 고조됐다.
[KBS 2TV '뻐꾸기 둥지' 66회 주요 장면.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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