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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한정수의 '아이언맨' 첫 촬영으로 액션신을 소화하는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한정수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 김종연 제작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정수는 극중 UDT 특공대 출신으로 합기도, 유술, 태권도 유단자이지만 주홍빈(이동욱)에게 짜증과 신경질을 모두 받아주는 것은 물론 맞아주는 것까지 하는 듬직한 고비서 역할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한정수는 체육관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의상인 양복을 입고 링 안에 서 있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땀에 젖은 셔츠를 입은 채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부드러운 미소까지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첫 촬영 스틸은 그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정수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찾아 뵙게 돼 기쁘다. 첫 촬영이 액션 연기라 조금 힘든 면도 있지만 오랜만에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아이언맨'에 많이 관심과 시청 부탁 드린다"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아이언맨'은 아픔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맑고 순수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로 오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한정수.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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