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빅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이대호는 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309에서 .307(486타수 149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오릭스 선발투수 니시 유키와 맞붙은 이대호는 2회말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4회말 1사 1루에서는 초구를 친 것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이어졌다. 6회말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8회말 무사 1루에서 구원투수를 상대로 3루수 병살타를 때리고 말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소프트뱅크가 2-0으로 승리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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