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고준희가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과감한 검정 언더웨어에 청바지 차림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슬림한 핏은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지난 8월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각광받는 고준희가 박해진과 남녀커플의 뜨거운 시간을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데님 하나만으로도 농염한 모습으로 섹시한 무드를 완벽히 이끌어 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감각적인 모습은 패션 매거진 보그와 엘르 10월호를 통해 엿볼 수 있다.
한편 고준희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을 준비 중이다.
[고준희.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