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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에코'가 지구에서의 모험을 담은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에코' 30초 예고편에는 에코가 지구에 온 순간부터 소년, 소녀들과 함께 하는 모험까지 압축해서 담아냈다.
외계 생명체 에코가 지구에 불시착한 모습으로 시작되는 30초 예고편은 첫 장면부터 마치 보는 이들까지도 지구로 떨어지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그 뒤에 이어지는 아이들과 에코의 만남 장면은 더욱 흥미진진하다. 외딴 창고 안에 있는 소년들의 머리 위로 금속 부품들이 굉음을 내며 날아다니는 모습들이 펼쳐지기 때문.
그 뒤, 이 모든 일은 외계 생명체 에코로 인해 벌어진 것이며, "조각을 찾을 때마다 힘이 세지고 있어"라는 대사를 통해 에코가 금속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에코의 놀라운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 바로 이목을 집중시킨 '트럭 분해' 컷이다. 위협에 빠진 아이들이 에코에게 도움을 구하는 모습 뒤 트럭이 해체되고, 다시 조립되는 장면은 다시 봐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하늘 위로 솟구치는 금속들, 그리고 정체불명의 실내에서 에코가 무언가를 작동시키는 장면들은 '에코' 속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짜릿한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에 충분하다. 마지막 "에코에겐 우리뿐이야" "에코를 혼자 둘 순 없어" 등의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30초 예고편은 여정이 진행될수록 더욱 깊어지는 소년들과 에코의 우정을 엿볼수있다.
'에코'는 지구의 소년들과 금속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외계 생명체의 믿을 수 없는 모험과 우정을 그린 어메이징 SF 어드벤처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에코' 30초 예고편. 사진 = BoXoo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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